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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 세균성 알마름병 방제법
- 작성일 : 2024-12-04
- 조회수 : 273
질문내용
벼 세균성 알마름병 방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?
답변
방제 대책으로 볍씨는 반드시 건전지에서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여야 합니다. 발병 포장에서 씨받기한 종자는 외견상 건전한 것 같이 보여도 병원균이 잠복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. 볍씨는 염수선(비중 1.13 1.14)과 종자소독제로 소독 후 사용합니다. 온탕처리(55℃에서 60분) 및 건열 처리(40℃에서 2일)의 경우 효과가 있습니다. 세균성 벼알마름병에 등록된 약제로는 가드수화제, 가스신액제, 베나졸입제, 훼림존, 트리졸수화제 등이 있으며 약제 살포시기는 출수기 전후 2회 살포가 효과적이며 이삭도열병과 동시 방제가 가능합니다. 발병 포장은 수확 후 볏짚을 모두 모아 태워 버립니다.
기관 | 농촌진흥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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