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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및 방사능 유출 시 대처 방안
- 작성일 : 2024-12-04
- 조회수 : 225
질문내용
방사선 및 방사능 유출 시,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?
답변
○ 방사능 낙진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출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.
거리가 멀어질수록 피해가 줄어들기 때문에 신속히 현장을 이탈하고 비옷이나 우산을 사용해 낙진을 맞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가급적이면 콘크리트 건물내 등 실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며, 모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환풍기, 에어컨 등의 가동을 중지하는 등 외부공기 유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.
음식물 섭취의 경우에는 옥외에서는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, 행정기관 등에서 공급하는 것 이외의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만일에 방사선에 피폭됐다면 오염된 옷 등을 신속히 제거 및 탈의하고 오염 부위를 깨끗이 씻는 것이 필요하며,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 등 오염물질 배출을 위해 프루시안블루, 안정화요오드를 투여해야 합니다.
거리가 멀어질수록 피해가 줄어들기 때문에 신속히 현장을 이탈하고 비옷이나 우산을 사용해 낙진을 맞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가급적이면 콘크리트 건물내 등 실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며, 모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환풍기, 에어컨 등의 가동을 중지하는 등 외부공기 유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.
음식물 섭취의 경우에는 옥외에서는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, 행정기관 등에서 공급하는 것 이외의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만일에 방사선에 피폭됐다면 오염된 옷 등을 신속히 제거 및 탈의하고 오염 부위를 깨끗이 씻는 것이 필요하며,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 등 오염물질 배출을 위해 프루시안블루, 안정화요오드를 투여해야 합니다.
기관 | 환경부
키워드 | 방사능 낙진, 노출시간, 현장 이탈, 비옷, 우산, 안전한 장소, 외부공기 유입 최소화, 피폭, 오염된 의류, 방사성 세슘, 방사성 요오드, 프루시안블루, 안정화요오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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