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콜 110 정부민원안내

- 피해가 비교적 가벼운 나무는 그 정도에 따라 약간 강하게 절단전정을 위주로 전정하고 발아를 촉진시키는 것이 수세회복이 빠릅니다.
- 피해가 심한 나무는 말라죽은 가지의 제거 정도로 하고 자연적으로 발아가 안정되도록 하여 뿌리가 상당히 약간 상태이므로 비료를 사용하지 말고 신초 발아상태에 따라 서서히 분시합니다.
- 죽은 가지는 제거하여 절단부를 석회유나 톱신페스트를 발라 일소를 예방해주고 절단가지는 소각하여 병의 전염원을 제거합니다.
- 새로 나오는 피해수는 50~60%이하 낙엽된 경우 2년, 80~100% 피해수는 34년이면 건전수와 수량이 같아지므로 사후대책에 유념하여 비배관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