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콜 110 정부민원안내

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개방과 공유, 소통, 협력을 중시하는
 
정부 3.0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직원간

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.




 30일 오전 10시 국민권익위원회 신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
 
총 8개 팀이 참석해, 직접 정책을 주도해온 해당 국의 대표사례를 뽑아

실・국간 경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.

심사 평가에는 정부 3.0 자문위원인 박광국 교수(가톨릭대),

장하용 교수(국민행복제안 평가위원)와 일반국민(대학생, 블로그기자 등),

안행부 관계자(전략기획관) 및 권익위 간부 등 6인이 참석했으며,  

정부 3.0 추진내용의 전달성, 관중의 호응도 등이 골고루 반영되었습니다.

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 권익개선정책국의 ‘국민을 감싸주는 따뜻한 3.0, IT를
 
활용한 국민소통 사각지대 해소’을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. 

최우수상 : 권익개선정책국은 ‘국민과 함께하는 민・관 협치 공간,

온라인 국민신문고’  

우수상 : ‘분야별 맞춤형 사례의 개방과 공유를, 기관간 칸막이 제거로 소통과 협력을’

장려상 : 권익개선정책국의 ‘국민을 감싸주는 따뜻한 3.0, IT를 활용한

국민소통 사각지대 해소’, 

 부패방지국의 ‘부패・공익침해 감시, 정부 3.0으로부터’가 공동 수상 

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정부 3.0이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

더욱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