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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익위 110콜센터 : 스미싱 상담 64% 증가

  • 작성일 : 2013-10-29
  • 조회수 : 31401
  • 작성자 :관리자

스미싱(휴대폰 문자메시지 해킹 결제) 상담 64% 증가(2분기 대비)
 

권익위 110콜센터, 돌잔치.청첩장.법원출석요구서 등 문자 주의 당부
 

○ 국민권익위원회(위원장 이성보)가 정부민원을 상담하기 위해

운영 중인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올 3분기 중 접수된 보이스

피싱
피해를 분석한 결과, 지난 2분기에 다소 감소했던 스미싱

피해 상담건수가 3분기 들어 396건으로 다시 증가(2분기 대비 64%
 
증가)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스미싱
피해사례를 보면, ① 세무서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

라는
문자메세지에 링크가 첨부되어 클릭하였더니 26만원 소액

결제
피해가 발생한 사례,  ② 영어학습 사이트 오픈이벤트로 무료


이용권을 준다는 문자메세지에 링크가 첨부되어 클릭하였더니 매달


 19,800원이 결제된 사례, ③ 법원에서 소송건으로 출석요구를 확인

토록
링크가 첨부된 문자메세지를 수신한 사례 등이 있었다.


 

○ 이와 같은 스미싱에는 문자메세지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도록


유도하기 위해 추석선물 도착, 모바일 돌잔치 및 청첩장 도착, 법원

 출석요구서 도착, 우체국 등기확인, 경품당첨, 세무서 현금영수증


발급방법 확인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
 


○
아울러 문자메세지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시 소액결제외에

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빼가는 경우도 있어 피해 예방

수칙을
숙지할 필요가 있다.


 

○ 한편, 지난 2분기 피해사례가 크게 증가하였던 KT사칭 보이스

피싱도
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. 주로 자동응답

(ARS)을 통해 전화요금 미납, 국제전화 요금부과 등을 사칭해 개인

정보를
편취한 사례가 많았다.

○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 관계자는 “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을

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다른 범죄에 악용되어 피해를  당할

 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”고 밝혔다.




<
최근 2년간 사칭기관별 피해상담 비중 >

 


 

  (자료 :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)

순위

2012년

비율(%)

2013년 2분기

비율(%)

2013년 3분기

비율(%)

1

검찰,경찰

20.8

KT

43.1

KT

46.1

2

KT

13.7

은행(파밍 포함)

11.8

검찰, 경찰

10.4

3

은행

9.8

검찰, 경찰

10.1

스미싱(소액결제 포함)

8.7

4

공공기관

5.5

스미싱(소액결제 포함)

4.8

은행(파밍 포함)

8.3

5

자녀납치

5.1

공공기관

3.4

공공기관

2.6

  

○ 올해 3/4분기 중「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」로 걸려온 보이스

피싱 피해 상담 건수는 전분기 대비 9% 줄었지만, 피해금액은


6.8
억 원으로 1분기 6.2 억 원보다 오히려 9% 증가한 것으로 나타

난
것으로 분석됐다.

○ 보이스피싱・스미싱이 의심되는 경우「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

(국번없이 110)」에 전화를 걸면 사기여부 확인과 함께 통신사의

 ‘소액결제 차단서비스’, 은행 ‘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


등록’, ‘지급 정지요청’ 등 피해 대응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받을

수 있다.


또한
이미 금전 피해가 발생한 후라도 경찰, 해당 금융기관 등에


 연결되어 신속한 후속조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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